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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20

BSV 급등을 놓쳤다면, BCH 비트코인 캐쉬로 한 번 배팅 지난 주 가장 핫했던 코인은 "BSV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 이었습니다. 자신이 사토시라고 주장을 할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급등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급등장에 BSV에 탑승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이제는 조금은 요령이 생겼습니다. ^^ BSV를 놓쳤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BCH도 꿈틀되는 것이었습니다. 거기다가 BSV가 BCH 가격을 넘어서 버렸네요. 이럴 때는 BCH를 단기로 봐도 좋겠다는 생각에 공격적으로 오르는 상태에 매수를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이럴 때는 경험상 미리 매도를 걸어 놓는게 좋더라구요. 이번에 BCH 매매 내역입니다. 14일 매수해서 15일 매도, 하루만에 감사한 수익을 주었네요. 매수 매도 그래서, 약 10% 조금 .. 2020. 1. 16.
Qtum 투자일기 - 익절은 항상 옳다 퀀텀은 2,000원 밑에서 주워서 2,000원 매도하자는 심플한 전략입니다. 매수 매도 2,000원 밑으로 갔다가도 2,000원은 금방 회복하고 있고, 바닥이 2,000원 근처에서 다지고 있어서 스윙으로 매매하고 있습니다. 약 10%의 적지 않은 수익을 안겨 주었네요. 다른 어떤것 보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점. 예전에는 익절을 해도, 이전에 구매했던 가격보다 위에 있으면 진입을 잘 못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전 본전 생각이 나서요. 그러나, 올 해는 철저히 수익 위주로 그것도 원화 수익 위주로 접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투자가 꼬이게 됩니다. 올 한해는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여러분도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2020. 1. 14.
비트코인 투자, 투기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 (주식 or 코인?) 안녕하세요? 요즘 블로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관련해서 올리고 있네요. 제목부터 이상하다고 하실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투자가 아니고 투기가 아니야?" 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2017년 일명 '박상기의 난' 이후로 제 주위 많은 분들이 코인투자는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JTBC가 주관한 토론에서 우리시대 지식인 유시민씨는 이렇게 이야기 했죠. "비트코인은 사회적 생산기능이 전혀없는 화폐이며, 투기수단에 불과하다" "17세기 튤립 버블의 21세기형 글로벌 버전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라고 일축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들은 현재 투기의 대상일 뿐 어더한 가.. 2019. 11. 21.
4편 - 이더리움 채굴 때문에 블록체인의 매력에 빠지다. 안녕하세요? 저를 블록체인(Blockchain), 크립토 세계(Crypto World)로 이끌었던 이더리움(Ethereum)과 관련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 저를 기존 고정관념에서 탈피할 수 있게 도와준 녀석이기도 하지만, 시련을 안겨준 녀석이기에 애증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블록체인이 가져다줄 미래의 변화에 확신이 있기에 오늘도 4편을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 3편 - 이더리움 채굴에 미쳐가던 시절 이야기 (반성하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이더리움 이야기를 블로그에 적으면서, 많은 것을 되돌아 보게됩니다. 그리고 왠지 여기에라도 적고 나니 기분이 뭔가 후련한 그런 느낌입니다.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갑갑한 부분을 여기에다가 제 맘.. testizy.tistory.com.. 2019. 11. 14.
[코인투자] Qtum 분할 매수 시작 오늘 부터 코인 투자에 대한 일기도 같이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코인시장은 2017년 12월을 계기로 큰 버블을 한 번 만들거 터졌습니다. 아직도 그 고점을 전혀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약 1/10 가격 저의 애증의 퀀텀은 1/40 가격 수준입니다. ㅜㅠ 그러나, 충분히 기간조정이 이루어 졌다고 판단합니다. 저는 아직도 블록체인이 가져다줄 미래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최근에 중국에서 불어오는 비트코인 관련 훈풍이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오늘 Qtum을 일부 분할로 담았습니다. 매수가 2,600원입니다. 매주 분할로 이렇게 꾸준히 투자해서 1년 뒤에 다시 열어보겠습니다. ^^ 성공 투자 하세요 ^^ 2019. 11. 13.
3편 - 이더리움 채굴에 미쳐가던 시절 이야기 (반성하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이더리움 이야기를 블로그에 적으면서, 많은 것을 되돌아 보게됩니다. 그리고 왠지 여기에라도 적고 나니 기분이 뭔가 후련한 그런 느낌입니다.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갑갑한 부분을 여기에다가 제 맘대로 풀어놓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 이번에는 제 3편으로 이더리움 채굴의 매력에 점점 미친듯이 빠져들어갔던 2017년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2017년 3월말로 기어을 돌려보겠습니다. 이더리움 채굴 장비를 주문하고 대기가 너무 길어서 안타까워하고 있는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 장비를 주문하고 1달 후인 4월말이 되어서야 겨우 물건들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는 인맥을 총 동원한 결과입니다. 갑자기 채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 그래픽 카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던 것입니.. 2019.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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