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관련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국내로 눈을 돌려보겠습니다.
그랜져가 3년만에 페이스 리프트로 우리를
찾아왔는데요,
페이스 리프트라고 하기에는 디자인의 변화가
아주 대~~~박입니다.
1. 외관 디자인 |
특히 전면 라디에타 그릴에 히든 조명이
탑재가 되었는데요,
램프와 그릴이 일체화된 느낌을 주고있습니다.
전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정말 고유한
헤드램프 디자인이 탄생했습니다.
우선 현대차에서 공개한 티져 영상 부터
한 번 보시죠.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헤드램프와 라디에타 그릴의 일체감이 아주 대박입니다.
예전에 YF쏘나타가 삼엽충이라고 놀림을
받았었는데요,
어떻게보면 이번 그랜져도 잠자리 눈과 같은
그런 느낌을 약간 주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는 전면디자인에 점수를 주자면
9점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독특하잖아요 ㅎㅎ
그리고 리어도 아주 과감하게 테일램프가 가로로 길게 배치가 되었습니다.
굉장히 얇고 입체감이 돋보이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디자인 되면 차량이 아주 커 보이는
효과가 있는데요,
아주 극단적으로 양 옆으로 빼면서
"그래도 내가 현대차 플래그 쉽이지"
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것 같네요.
현대자동차가 잘 하는 부분 중에 하나는 램프 디테일 디자인 인데요,
이번 그랜저에서도 세심하게 디자인을
잘 한 것 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일자로 면조명처럼 보이다가도,
가까이 다가가면 이렇게 크리스탈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네요,
이런 부분은 고급감을 높여주는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인테리어 디자인 |
클러스터에는 풀TFT가 장착되어 있고,
탑승시에 운전자를 반겨주는 전환 화면도
멋지게 연출을 해 놓았네요.
점점 자동차가 전자기기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클러스터 앱을 다운받아서 나만의 클러스터를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럭셔리함을 강조했습니다.
기계식에서 전자식 기어노브로 바뀌면서 기어봉이 사라진 부분이 큰 특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부 네비게이션과 클러스터가 하나로
이어진 모습은 벤츠의 디자인을 벤치마킹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벤츠와는 약간 다르게 두 디스플레이
사이에 각도를 운전자쪽으로 약간 틀어 놓았네요.
실내 디자인은 거의 역대급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돈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이 잘 살아납니다.
정말 디자인 잘 뽑았어요.
3. 기타 마이너 체인지 |
C필러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약간더 고급지게 끝 부분을 두껍게
처리한 것이 눈에 띄네요.
이번에는 지난번에 지적 받았던 후석 거주성을
높이기 위해서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요,
다른 경쟁차 대비해서 어떻게 개선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출시는 11월 중순에 시작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사전예약을 받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가격은 언제나 그렇듯 약 10%정도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듭니다.
특히 외관보다 인테리어는 정말 맘에드는데요,
마눌님 결재를 한 번 올려 봐야겠네요. ^^
이상 그렌저 IG 페이스리프트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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